무협녀的日记, 2018年05月11日

끊을수없어요ㅠㅠ단기간만 가능 흑륵 

저는 과자를 집에서 다 치웠답니다...아깝지만 다 버렸어요.내몸에 들어오는게 더 않좋다고생각하니 이젠 사지도않고요.홈쇼핑서 저칼리로리곤약과자 한박스샀지만, 이건 눈에보여도 안먹게되더라구요.맛이 없어서요ㅋ  

견과류를 한 줌 먹고 먹으면 과자 과식을 덜 하게 되는 것 같아서 견과류를 먹어둘려고 해요.♥ 

저도 눈 앞에 있는 것은 다 먹어 치우는 습관이 있어서 일부러 안 사고 있어요 사 놓으면 하루에도 몇 번 씩 생각나는데 살 때는 한 번만 눈 딱 감으면 되니까 좀 낫더라구요. 

과자 사는 순간 먹게 되어버려서 그냥 아예 눈에 안 보이게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듯 해용 저도 완전 과자수니거든요ㅠㅠㅠ 

전 없으면 먹고싶어서 냉동실에 쌓아두고 보고만잇어욬ㅋ 

저도 과자가 너무 먹고 싶으면 견과류 먹어요!😘 지금 이 순간에 괜히 한 봉지만 먹다가 입터질까봐요, 먹고 싶을 때 괜히 마트가서 뒤에 있는 성분표, 칼로리보고, 이 때까지 해온 다이어트 힘들 게 해온 게 생각나서 안 먹게 되더라고요,🤕 근데 언제 입터질지 몰라서 항상 정신줄 단딘히 하고 있는데요,😫 너무 먹고싶어요😭 

탄수 자체는 별로.....생각을 안하려고 자가최면을 걸고..ㅋㅋ 막상 먹을기회가 생기면 그냥 한번정도는 정신놓고 먹어도... 괜찮더라구요. 안그러면 너무 팍팍해...... 

한번 먹는걸론 안찌드라구요..ㅎ 꾸준히 묵은게 살이 된거징~~ ㅠㅠ 생각보다 식품마다 탄수화물이 많드만요... 먹은거 작성하며 성분표보고 새삼 놀라워하고 있어요...ㅋㅋ  

자꾸 짭짤한 과자가 먹고 싶네요.:( 며칠전에 한자리에서 3봉지 먹고 앞으로는 양을 줄이면 다행이다 싶었죠. 오늘 성분에 들은 첨가물에 대해 검색해 보니 먹고 싶은 마음이 좀 적어지는 것 같긴 하네요